
이천시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1일 갈산동 이천 은광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증포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와 이천 은광교회는 지역사회 복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천 은광교회 김상기 담임목사는 "증포동 협의체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이후성 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천 은광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증포동 협의체는 지난 달 20일에는 주사랑 교회, 26일에는 순복음 예광교회, 우리예수교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추가적으로 증포동 소재 고등학교 3개교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증포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와 이천 은광교회는 지역사회 복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천 은광교회 김상기 담임목사는 "증포동 협의체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이후성 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천 은광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증포동 협의체는 지난 달 20일에는 주사랑 교회, 26일에는 순복음 예광교회, 우리예수교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추가적으로 증포동 소재 고등학교 3개교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