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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가 지난 2일 파주통일공원 내 육군첩보부대 제1지대 전공비에서 한국전쟁 당시 숨지거나 다친 360여명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제공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지부장·송한욱)가 한국전쟁 당시 특수임무 수행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파주통일공원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11년만의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이 올해 종전을 선언키로 한 가운데, 이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평화를 기원한 것이다.

지난 2일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는 파주통일공원 내 육군첩보부대 제1지대 전공비에서 전사자들에 대한 추념식을 가졌다. 전공비는 한국전쟁 당시 경기 서부지역 등에서 특수임무 수행 중 숨지거나 다친 360여명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만진·최진식 유공자회 본회 부회장과 17개 지부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장훈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