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석구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두나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다.
손석구는 앞서 지난 2016년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 시즌2에서 '문형사'로 출연해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석구가 미국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중학교 때부터 조기 유학을 시작으로 시카고에서 미술과 영화를 전공해 영어에 능했기 때문이다.
손석구는 또 이라크 자이툰 부대 3진 2차 병력으로 군 생활을 마치기도 했다. 손석구는 과거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 지원해서 갔다. 기왕 군대에 가는 김에 많은 걸 경험하고 싶었다. 보병은 단 한 명을 뽑았는데, 연기하면서도 그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어본 적이 없다"고 떠올렸다.
군 제대 후 손석구는 캐나다에서 연기 공부에 전념했고, 한국 무대와 작품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손석구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마더'와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손석구는 앞서 지난 2016년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 시즌2에서 '문형사'로 출연해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손석구가 미국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중학교 때부터 조기 유학을 시작으로 시카고에서 미술과 영화를 전공해 영어에 능했기 때문이다.
손석구는 또 이라크 자이툰 부대 3진 2차 병력으로 군 생활을 마치기도 했다. 손석구는 과거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 지원해서 갔다. 기왕 군대에 가는 김에 많은 걸 경험하고 싶었다. 보병은 단 한 명을 뽑았는데, 연기하면서도 그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어본 적이 없다"고 떠올렸다.
군 제대 후 손석구는 캐나다에서 연기 공부에 전념했고, 한국 무대와 작품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손석구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마더'와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