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소장은 "25년여를 인천의 변모를 지켜보며 사진을 통해 환경 변화를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역과 환경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소장은 1990년 초반부터 인천의 생태, 바다와 하천, 산, 도시의 변화, 불교 등을 사진으로 발표하고 사진집으로 엮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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