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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로시 /로시 인스타그램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로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부족했지만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함께 촬영해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뜻깊었던 촬영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배우 유승호와 어깨를 맞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진에서 자연스러운 커플의 느낌을 자아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로시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술래'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리티시 팝 장르곡이다. 신승훈이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김이나가 작사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