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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미정상회담 외신 동시통역 방송을 진행한 안현모와 남편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 부부가 화제다.
라이머는 지난해 10월 1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신랑·신부의 모습으로 눈을 맞추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4개월의 짧은 연애기간을 마치고 지난해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