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호주 월드컵 중계를 하는 아프리카TV BJ 감스트의 방의 시청자가 전반전 10여분만에 6만명을 돌파했다.
러시아 월드컵 중계권을 따낸 아프리카TV의 월드컵 중계방 중 감스트의 방은 항상 시청자수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감스트는 MBC 월드컵 디지털해설위원으로 뽑혔다. 그러나 프랑스 호주 경기는 KBS 중계로 시청해 눈길을 끈다. 이는 MBC의 중계가 없기 때문.
한편 프랑스 호주 온라인 및 모바일 중계는 아프리카TV, 각 지상파 온에어, POOQ(푹)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