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축제 협약식

(사)인천중구문화원(원장·최춘자)과 경인일보 인천본사(사장·김은환)는 20일 올해 8월 인천 용유지역에서 열리는 '용 축제'(2018 Yongyou Drangon Festival)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용 축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용 축제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인천중구문화원은 8월 10~11일 이틀간 용유지역에서 용 축제를 열 예정이다. 이 축제는 용유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유는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고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등 용처럼 역동적인 지역이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 용 모양의 등(燈)과 워터스크린이 설치되고, '용선 체험' '용춤 공연' '용 그림 그리기대회' 등 용과 관련된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