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의 일상샷이 화제다.
최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쁨쁨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눈웃음을 짓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송하윤의 싱그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을 심쿵케 한다.
한편 25일 첫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16세 농부 한태웅과 정형돈, 김숙, 이진호, 송하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서 한태웅은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말하면서 "하윤이 누나 진짜로 예쁘시더라.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라 그래도 믿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