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양성평등발전에 공헌해 온 3명의 시민을 올해의 양성 평등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시 양성평등위원회는 28일 그동안 추천된 양성평등 유공 포상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심의해 문경희 ㈜형성산업 대표이사(56), 박원술 ㈜지이엔 대표이사 (43), 최정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52)씨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여성의 능력개발·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릴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노고에 감사함을 전함으로써 양성이 평등하여 더욱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양성평등위원회는 28일 그동안 추천된 양성평등 유공 포상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심의해 문경희 ㈜형성산업 대표이사(56), 박원술 ㈜지이엔 대표이사 (43), 최정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52)씨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여성의 능력개발·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릴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노고에 감사함을 전함으로써 양성이 평등하여 더욱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