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월드컵 일정이 화제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오후 11시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1일 오전 3시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프랑스의 피파랭킹은 7위, 아르헨티나는 5위이며, 상대 전적은 6승 3무 2패로 아르헨티나가 우위다.
우루과이의 피파랭킹은 14위, 포르투갈은 4위이며, 역대 전적은 1승 1무로 포르투갈이 앞선다.
한편 프랑스 아르헨티나 경기는 KBS 2TV에서, 우루과이 포르투갈 경기는 KBS 2TV, MBC, SBS에서 중계한다.
지상파 3사 온에어 및 POOQ(푹), 아프리카TV, 옥수수TV를 통해 온라인·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