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와이즈에프앤 흡수 합병

국내 금융정보 시장 대표 기업인 에프앤가이드와 와이즈에프앤이 합병한다.

양사는 사업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형식상으로는 에프앤가이드가 와이즈에프앤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와 이철순 와이즈에프엔 대표가 합병회사를 공동으로 경영한다. 합병회사는 당분간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각사의 제품 브랜드는 점진적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