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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2018 PGI 타이틀세트, 지마켓서 판매. /지마켓

 

배틀그라운드 2018 PGI 타이틀세트가 G마켓에서 판매된다. 

 

G마켓은 인기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공식 굿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배그 굿즈 총 11종과 3가지 종류의 '보급상자' 패키지 구성을 최대 15% 할인가로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2018 PGI 타이틀세트에는 에란겔 피크닉 매트, 에코백, 에너지드링크 텀블러가 담겨 있고, 가격은 5만원이다.

 

'커플 패키지'는 배틀그라운드를 함께 즐기는 친구나 연인을 위한 구성이다. 로고 스냅백이나 티셔츠 중 하나를 택해 2개가 제공되며, 가격은 4만5천원이다. '갠소 패키지'는 게임 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이겼닭다리 인형(3만2천원), 3레벨 백팩(7만9천원) 등이 있으며, 패키지 상품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G마켓과 배틀그라운드는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PGI 2018)'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관련 인게임 아이템도 100원에 선보인다.

PGI 2018 한정판 스킨을 100원에 판매하며 PGI 타이틀 세트는 선착순 2만명에 한정해 100원에, PGI 티셔츠는 선착순 5천명에 한정해 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굿즈는 개발사 '펍지(PUBG)'와 파트너사 슈퍼플레이(SUPERPLAY)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G마켓이 국내 첫 유통 채널로 선정됐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