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서 슈퍼주니어가 공연을 펼친 가운데, 김희철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의 근황이 화제다.
2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곧 건강해질거야. 너희들도 건강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라는 글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해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김희철은 '우주대스타'의 면모를 뽐내는 듯, 이모티콘으로 스웨그를 드러냈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16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