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의 건강 상태가 이슈가 된 가운데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외출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구하라의 일상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5일 구하라 소속사측은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치료는 받아왔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치료약을 복용했고,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러 오늘 병원에 내원했다"며 건강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