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조로 돌아온 걸그룹 소녀시대가 V앱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써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한 브이앱~ 재밌었지용? 소원이 좋아하면 우린 더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태연, 효연, 윤아, 유리가 '소녀시대-Oh!GG(소녀시대 오지지)' 랜선 홈파티 V앱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소녀시대 오지지는 지난 5일 싱글 '몰랐니'로 컴백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