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밤 방송된 tvN드라마 '빅포레스트'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유주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주은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휴가도 기력도 없이 지나보낼 여름에 잠시라도 함께 와주니 고마워 내 껌딱지"라며 지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자태를 뽐내는 유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진짜 너무 이쁘다", "팔뚝이ㅜㅜ", "이쁘니"라며 감탄했다.
'빅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 &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 그들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다.
유주은은 도시적인 외모의 사채업자 캐시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