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 등 압류재산 총 1천351건(1천958억원 상당)을 공매한다.
7일 캠코에 따르면 오는 10∼1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과 부산 재송동 아파트, 구리 교문동 단독주택 등을 공매처분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7일 캠코에 따르면 오는 10∼1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과 부산 재송동 아파트, 구리 교문동 단독주택 등을 공매처분한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