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환희가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환희 전남편 래퍼 바스코가 '쇼미더머니3' 에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바스코는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내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여러 래퍼들 사이에서 나만의 개성이 뚜렷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는 아니지만 나 같은 래퍼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내 스타일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내가 틀렸다기보다는 나는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환희와 바스코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섭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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