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트페어 송도컨벤시아서 13일까지
해외 및 한국·인천미협 '유명작가' 참여
'2018 인천국제아트페어-국제도시 송도에 부는 미술바람'이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3전시홀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4시 열린 오프닝 행사는 퍼포먼스 아트와 무용, 전통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시의회와 인천예총, 인천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미국과 중국, 일본, 불가리아 등에서 온 해외 작가를 비롯해 한국미술협회와 인천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인천국제아트페어의 위상 제고를 이루고 국내 미술시장의 시선을 인천으로 돌리기 위해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미술시장 활성화와 인천시민의 예술에 대한 관심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운영위원장을 맡은 서주선 인천미협 회장은 "송도국제도시 글로벌 기업 메세나를 통한 미술 작품 판매사업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인천 미술시장 확산을 이루고자 한다"면서 "이번 아트페어에 출품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통해 세계적인 전시행사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6대 광역시 및 제주 예총 교류전'도 아트페어와 함께 진행된다.
6대 광역시와 제주도까지 각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매년 한 분야의 예술교류전을 개최 중인 가운데, 올해 행사는 인천에서 '미술교류전'으로 치러진다. 각 지역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문의:(032)867-2196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인천 '미술시장 넓히기'
입력 2018-10-10 19:51
수정 2018-10-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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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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