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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블루 스미스가 25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샷이 화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umber 1 for ever"(영원히 나의 첫번째 우선순위) "i love you so much you have such a beautiful soul im so happy you’re in my life"(널 너무 사랑해. 네가 내 인생에 있어서 행복해) 등의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럭키 블루 스미스와 그의 딸의 다정한 일상이 담겨있다. 

한편 럭키 블루 스미스는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만 20세)다. 10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고, 자신의 친누나들 역시 모델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싱글 파파다"라며 혼자 육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나는 딸바보 수준이다.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한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2015년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남성모델 부문 1위에 뽑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