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치분권대학 광명캠퍼스 자치분권 기본과정 수강생 4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와 수강생들은 시의 자치분권 정책 추진방향과 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시가 운영하는 자치분권대학은 지난 9월 28일 개강했고, 오는 11월 2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강생 모두가 자치분권 실현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와 수강생들은 시의 자치분권 정책 추진방향과 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시가 운영하는 자치분권대학은 지난 9월 28일 개강했고, 오는 11월 2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강생 모두가 자치분권 실현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