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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S '끝까지 사랑'이 방송된 가운데 등장인물 한가영을 맡은 이영아의 대기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영아는 자신의 SNS에 "#끝까지사랑 #윤수#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역 배우 송민재(윤수), 이아라(송이)와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윤수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아들, 송이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딸이다. 

 

한편 62회까지 방송된 '끝까지 사랑'은 최근 시청률 19%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