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자 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달 31일 남양주 화도읍사무소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화도읍사무소에서 시작해 마석우리 일대 2㎞ 구간의 주택가와 거리, 공원 등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오물 등 종량제 봉투 50개(50ℓ) 분량을 수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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