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777' 키드밀리가 오르내림을 제치고 파이널 무대에 안착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는 키드밀리와 오르내림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키드밀리는 래퍼 저스디스와 함께 'MOMM' 무대를 꾸몄고, 강렬하면서도 악동 같은 면모를 과시했다.
무대를 본 기리보이는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다"면서 혀를 내둘렀고, 더콰이엇 또한 "다 찢어놨다 촬영하면서 본 키드밀리 무대 중 가장 매력있다"고 치켜세웠다.
서사무엘과 'I' 무대를 꾸민 오르내림은 중독성 있는 훅으로 키드밀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그 또한 프로듀서들로부터 "오르내림의 색깔이 잘 표현된 무대였따. 단시간에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인정 받았다.
그 결과 1차 베팅에서는 358표와 38표라는 큰 득표로 키드밀리가 오르내림을 압도했다.
최종 득표 또한 키드밀리 632표와 오르내림 153표로, 키드밀리는 오르내림에 479표 차이로 결승에 진출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