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치분권대학 광명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자치분권대학 광명캠퍼스는 자치분권의 필요성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과 공무원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 개강해 6주간 운영됐다.
수강신청자 52명 중 47명이 이날 수료했다.
자치분권대학 광명캠퍼스는 자치분권의 필요성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과 공무원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 개강해 6주간 운영됐다.
수강신청자 52명 중 47명이 이날 수료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