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보이차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보이차의 효능과 부작용, 적정 섭취량 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보이차를 섭취하면 체내 지방 축적이 억제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는 보이차에 포함된 갈산 성분으로, 보이차에 포함된 갈산은 녹차의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부분 찻잎으로 우려낸 보이차를 마시면 1잔에 1.06mg의 갈산이 들어있다. 파우더 형태로 나온 보이차는 하루에 약 2~3g 먹으면 적정량을 채울 수 있어 간편하다고.
이뿐만 아니라 혈관청소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어 과다 복용을 자제 해야하며, 위장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빈혈이 있는 사람 역시 섭취에 주의해야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