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회장·최승규)는 지난 9일 '북한이탈주민 돕기 희망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오전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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