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가 중국 현지인에게 꽃다발 고백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서은수에게 꽃을 주며 고백하는 중국인 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님으로 온 남성은 친구와 서은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처음보고 '심쿵' 했다. 떠날 수가 없었다"고 설렘을 털어놨다.
용기를 내지 못하고 음식만 먹은 남성을 위해 친구가 앞장섰다. 근처에서 꽃을 팔던 소년에게 꽃과 함께 쪽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꽃값은 100위안으로, 음식값인 20위안의 5배였다.
남성들은 소년에게 "엄청 예쁘다고 말해달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고, 서은수는 아이에게 꽃을 받은 뒤 놀라면서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다.
해당 쪽지에는 휴대폰 번호가 적혀 있었다. 서은수는 예상치 못한 로맨틱 선물에 "감동이다"라며 기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