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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보타지' 포스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액션 영화 '사보타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1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사보타지'가 방영됐다. 

 

'사보타지'는 마약검거반 특수부대 최정예 팀 브라보가 거대 마약 조직을 급습하던 중 팀원 한 명이 사망하고, 그들이 빼돌린 천만 달러가 흔적 없이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리더 존 브리쳐(아놀드 슈왈제네거 분)는 팀원들을 소집해 팀 브라보의 재결합 축하파티를 열지만, 팀원 파이로(맥스 마티니 분)가 잔인하게 살해된다. 

 

이튿날, 또 한 명의 팀원 넥(조쉬 홀로웨이 분)마저 처참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팀원들이 습격 당한다.

 

이 사건을 맡은 담당형사 캐롤라인(올리비아 윌리암스 분)은 자신을 적대시 하고 협조하지 않은 브라보 팀원들로 난항을 겪는데... 그러던 중 특수요원의 충격적 비밀을 감지한다. 

 

한편 이 영화는 '퓨리'와 '하쉬 타임', '스트리트 킹',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