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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순실. / KBS 2TV '여유만만'
 

13일 가수 우순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큰 아들을 떠나보낸 뒤 심경이 재조명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우순실 이정석 전유나와 출연했다. 

 

이날 우순실은 뇌수종으로 투병중이던 큰아들을 지난 2005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만 했다며, 이 시기를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우순실은 노래로 아픔을 극복했다며 "가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불러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다. 삶의 희노애락을 다 겪어야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노래는 내 속에 쌓였던 걸 다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