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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바일 MMORPG 게임 '리니지M'이 정기점검 후 임시점검이 진행, 현재 완료됐다.
NC소프트는 14일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4일(수) 임시점검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정기점검은 완료됐으나, 이후 발생한 일부 오류의 수정을 위해 임시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임시점검은 오후 1시 50분께 완료됐다. 현재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
리니지M 측은 임시점검의 보상으로 전체 서버에 ▲아인하사드의 축복300 ▲축복의 상자(이벤트) 3개 (55레벨 이상)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패치노트는 ▲폐쇄된 훈련장 퀘스트 ▲특수 던전 특별 이벤트 ▲할로윈 이벤트 아이템 제작 연장 ▲기타 버그 수정 등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와 인벤을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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