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jpg
런던 부띠끄 향수 조 말론. /연합뉴스

20일 런던 브랜드 '조말론 향수'가 화제다. 


조말론 향수는 1990년 런던의 조향사 조 말론에 의해 시작된 향수로 국내에서는 송혜교, 고현정, 고준희 등 셀럽들이 사용한 향수로 유명하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여러 가지 베리 향의 싱그러운 '블랙베리 앤 베이', 달콤한 향인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작약향을 담은 '피오니 앤 블러시 스웨이드'가 여성들의 인기 향수다.
 

한편 위메프는 20일 오전·오후 11시 조말론 향수 30ml 400개를 19900원에 판매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