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서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진서연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전이란다. 기억도 안나는 하루다. 11년만에 이사진을 찍어준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나를 담고 있었다. 고마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년전 진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재 숏컷과 대비되는 긴 웨이브 머리와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고 3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