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숨' 하지 말아야 할 금기를 건드렸다, 충격적 사건의 실체는?… 류덕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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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혼숨' 포스터
 

류덕환 주연의 공포 영화 '혼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8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혼숨'이 방영됐다.

'혼숨'은 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던 BJ 야광(류덕환 분)과 박PD(조복래 분)가 방송에 눈이 멀어 실종된 여고생의 '혼숨(귀신을 불러내 숨바꼭질)'을 쫓으며 시작되는 영화다.



이후 실종된 여고생을 쫓던 두 사람은 해선 안될 금기를 넘어서고, 충격적 '사건'의 실체가 이들을 엄습해온다.

인터넷 방송을 공포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최근 개봉한 '곤지암'과 궤를 같이 한다.

한편 영화 '혼숨'의 누적 관객수는 28만 801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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