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석준이 아내의 갑작스러운 응급실 행에 대중들에 기도를 부탁했다.
한석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갑자기 아내가 아파서 응급실에 왔고 곧 수술 들어갑니다"라며 "별일 아니라고 합니다만 진짜 별일 아닐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이에 "별일 아닐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4월 띠동갑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해 지난달 2일 득녀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