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봉사의 의미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널리 전파하는 적십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안전·생명 존중 및 나눔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갖춘 인재양성에 앞장서기로 약속한 바 있다.
자발적 성금인 적십자회비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재난구호활동, 지역사회봉사활동, 보건 및 안전교육 활동, 청소년적십자(RCY)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실천운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을 실시한다.
이 교육감은 "봉사의 의미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널리 전파하는 적십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안전·생명 존중 및 나눔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갖춘 인재양성에 앞장서기로 약속한 바 있다.
자발적 성금인 적십자회비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재난구호활동, 지역사회봉사활동, 보건 및 안전교육 활동, 청소년적십자(RCY)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실천운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을 실시한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