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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tvN 새 드라마 '지정생존자' 긍정 검토 중… 내년 방영 예정 /판타지오 제공
 

'지정생존자' 배우 강한나가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강한나 측은 30일 tvN 새 드라마 '지정생존자' 관련해 "강한나가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았다"며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tvN 새 드라마 '지정생존자'는 인기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로, 대통령 국정연설 날 폭탄 테러로 한낱 한시에 모든 게 사라지고 승계 서열 12위 환경부 장관이 원치 않는 권력을 잡고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미국 ABC에서 2016년 시즌1을, 지난해 시즌2를 방송했으며, 글로벌 스토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시즌3 제작이 확정됐다.

 

한국판 '지정생존자'는 현재 캐스팅 진행 단계로, 앞서 지진희가 논의 중임이 밝혀졌다. 드라마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해 눈부신 예능 감각을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