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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플래시' 포스터. /(주)쇼박스
 

영화 '위플래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오전 1시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위플래쉬'(감독 데이미언 셔젤)를 방영 중이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마일즈 텔러 분).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J.K. 시몬스 분)에게 발탁돼 그의 밴드에 들어간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다. 

'위플래쉬'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더블 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한다. 

 

*위플래쉬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TMI(Too Much Information)

 

- '위플래쉬'는 19일만에 촬영을 마쳤다.
- '위플래쉬' 시나리오로 투자를 받지 못한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주요한 세 가지 신을 중심으로 하나의 단편으로 제작하여 2013년 선댄스영화제에 단편 부문에 출품했다. 해당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수상 후 곧 작품 제작을 위한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
- 투자를 받은 후 촬영, 편집하고 2014년 선댄스영화제 장편 부문에 다시 출품하기까지 단지 10주가 소요되었을 뿐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