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준면이 20대 초반이었던 모습을 공개했다.
박준면은 최근 자신의 SNS에 "22살때 그랬었었었어....."라는 글과 함께 추억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0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한 박준면은 연기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메노포즈' 무대에 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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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은 최근 자신의 SNS에 "22살때 그랬었었었어....."라는 글과 함께 추억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0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한 박준면은 연기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메노포즈'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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