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투데이' 오늘(12일) 방송 맛집 '통영 용궁식당'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는 통영의 리얼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의 메뉴는 바로 용왕 해물 갈치탕. 길이는 무려 1미터였다.
이곳은 경남 통영시 운하2길에 위치한 '용궁식당'이다.
용궁식당 사장님은 갈치 선별법과 관련 "갈치 박스를 보면 '제주선어'라고 적혀 있다. 제주 갈치를 배송 받아 사용한다. 크기는 손가락 사이즈 3지에서 4지다. 두 마리를 쓰게되면 양은 넉넉하게 드실 수 있다. 낚싯줄과 바늘이 그대로 끼워져 있다. 낚시로 잡은 갈치는 상처가 없어 부식이 천천히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맛을 위한 노력은 재료 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1m짜리 철판. 이 철판은 사장님이 도안을 만들어 직접 의뢰 제작했다고. 그는 "제주도에서 태어났고, 통영에 와서 살다 보니까 주위에 싱싱한 해물을 많이 공수할 수 있겠더라. 판까지 제작하고 해물을 넣어서 제주도하고 아예 다른 통갈치 해물 조림이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통영 '용궁식당' 운영시간, 메뉴, 가격정보 등.
운영시간: 매일 오전 8시~오후 9시
가격정보: 통갈치해물조림 12만원 / 갈치해물조림 7만5천원 / 갈치조림·갈치구이 각각 대 5만5천원, 중 3만5천원 / 해물탕 대 6만원, 중 4만원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