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바디럽(BODYLUV)'이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바디럽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는 지난 12일부터 오늘(14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 회원들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약베개와 퓨어썸 샤워기, 마약 웜매트, 무숨밴드, 비밀샤워, 깔라솝 등 제품을 대폭 할인 판매했다.
'마약베개'와 '퓨어썸 샤워기'는 수량 제한을 둬 이날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990원에 판매됐으며, 두 상품 모두 지난해 판매 실정과 상품평이 좋았던 제품이다.
한편 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 대표는 1985년 생으로 한양대 경제금융학부를 졸업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고객 체험 동영상으로 클릭 한 번에 바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융합서비스로 대박을 낸 스타트업 창업자다.
남대광 대표가 이끄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블랙몬스터'로 시작해 현재 바디럽과 닥터원더, 공백0100 등 뷰티와 생활건강, 애견, 패션 등 18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500억 원을 거뒀으며, 2016년 매출 42억 원과 비교해 약 11배 가까이 급상승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