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민남편'에 출연 중인 방송인 조태관 일상샷이 화제다.
조태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콕하면 죽는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태관과 노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편 조태관 옆에 탁 달라붙은 노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6년생인 조태관은 1992년생인 노혜리와 6살 나이차 극복, 지난 2016년 11월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 아들 한 명이 있으며, 출연 중인 MBC TV 예능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