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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트 '셔터' /tvN '놀라운 토요일'

 

1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아이즈원 권은비,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 도레미와 함께 노래 받쓰를 했다.

이날 도레미와 멤버들은 문제로 출제된 셀럽파이브 '셔터' 노래에 당황했다. 뮤직비디오는 보지만 곡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메인에 한 번 걸려 볼려고 풀메에 들인 돈만 오십만 원'라는 가사에 가장 근접하게 글자를 맞힌 사람은 키였다.

 

한편 4인조 그룹 셀럽파이브는 지난 11월 19일 두 번째 싱글 '셔터'로 컴백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