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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주)쇼박스
 

영화 '사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오전 1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를 방영한다.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송강호 분)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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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주)쇼박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유아인 분)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그러나 그는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녔다.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사도'의 누적관객수는 624만765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