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류 브랜드 오르가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2018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세일은 1년에 단 한번 오르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세일로 오는 21일 오후 12시까지 열린다.
이벤트 혜택은 단 하루동안 구매 가능한 전상품~40% 할인된다.
또 오르 계정의 이벤트 피드에 댓글로 본인 아이디와, 친구를 인스타그램에 소환하는 전 회원에게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해준다.
뿐만 아니라 놓칠수 없는 타임세일, 정식 출시 되지 못한 샘플 슈즈들을 99,000원 균일가에 득템할 수 있수 있다.
주문 시 주의사항은 세일 당일 하루동안은 한시적으로 무통장 입금기한이 5시간으로 제한된다.
12월 출시된 소수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전상품은 10~40% 할인율로 판매되며, 동시접속으로 초과주문이 발생하면 결제 완료가 됐더라도 취소처리 될 수도 있다.
세일 기간 동안은 쿠폰사용이 불가능하며, 적립금 사용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