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토요일 '아쿠아맨'이 성수기 주말 극장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예매율 27.4%(이하 오전 9시 4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마약왕'(16.1%),'스윙키즈'(14.3%), '보헤미안 랩소디'(8.8%), '그린치'(7.1%), '범블비'(4.8%)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21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마약왕', '아쿠아맨', '스윙키즈', '보헤미안 랩소디', '그린치' 등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마약왕' 63만7579명, '아쿠아맨' 46만5644명, '스윙키즈' 38만4098명, '보헤미안 랩소디' 825만5186명, '그린치' 5만5581명, '국가부도의 날' 369만6672명 등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