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훈 감독의 영화 '커튼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영화가 좋다'의 '1+1' 코너에는 영화 '커튼콜'이 다뤄졌다.
'커튼콜'은 경제적인 불황으로 문닫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삼류 에로 극단 '민기'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연출자 민기(장현성 분)는 꿈에 그리던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한다.
민기는 프로듀서인 철구(박철민 분)를 설득한 끝에 '햄릿'을 무대에 올리게 된다.
그러나 첫 무대 날, 예기치 못한 실수와 애드리브가 난무하고, 무대의 열기는 점점 끓어오른다.
영화 '비밀애'를 연출한 류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장현성과 박철민, 전무송, 유지수, 장혁진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의기투합했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