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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안보결의대회를 연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제공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지부장·송한욱)가 지난 21일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했다.

지부는 이날 수원 인계동 노블레스웨딩홀에서 회원 300명이 모인 가운데 안보결의대회를 열어 일본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지부는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천명한다. 우리의 강토 독도는 동해의 청정한 물결에 스며있는 반만년 역사의 물줄기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자 자존심"이라며 "일본은 과거 우리 한민족과 평화를 유린한 전범국으로서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대한민국 국민, 전세계 인류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 9천만 남북, 해외 동포는 우리 주권을 노리는 일본의 야욕을 전 인류에게 고발하고 국토를 지킬 것을 단호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