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의회_위촉식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 민관협의회를 출범했다.

재단은 최근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민관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2019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그간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온 지역 주민과 예술인 8명을 포함해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이다. 시·구 의원 및 문화도시 전문가는 1월 추가로 위촉되며,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사업 계획 및 추진 현안 협의, 의결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이영훈 재단 대표이사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부평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지역과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질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은 부평 미군 부대 주변에 성행했던 클럽의 역사를 바탕으로 진행 중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